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천군이 우량종자 보급을 위한 국내육성품종 ‘알찬미’채종포 수확을 실시했다.

4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채종포는 종자를 마련하기 위해 가꾸는 경작지로 군은 벼 외래품종을 대체하고 국내 육성품종을 확대하기 위해 알찬미를 지역 대표 품종으로 선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