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천상무 국가대표 4인방(구성윤, 박지수, 정승현, 조규성)이 소집을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김천상무 구성윤(GK), 박지수, 정승현(이상 DF), 조규성(FW)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4차전(시리아-이란전)’에 참가하는 국가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4명의 선수는 지난 1·2차전 아시아 최종예선에 발탁 이후, 함께 재 발탁되는 영광을 누렸다. 지난달 27일 국가대표 발탁 이후 일주일 만인 4일,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은 파주 NFC센터로 소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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