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소집 전 마지막 경기, 우승 향해 한 발 다가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천이 안산과 홈경기에서 후반 터진 박동진의 결승골로 1대 0 승리를 거뒀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일 오후 1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2R 안산그리너스와 홈경기에서 후반 33분, 박동진의 득점에 힘입어 1대 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