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전국 107개 매장 판촉 시동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0월 1일 본격적인 인삼 수확철을 맞아 소비촉진을 위해 롯데마트와 금산인삼 판매촉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 김영수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원장, 전순구 만인산농협 조합장, 김영구 롯데마트 신선식품 1부문장 등이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