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제주도는 4일 코로나19 관련해 제주시 연동 소재 탐(유흥주점) 9월 27일 ~ 10월 1일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상담 및 진단 검사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53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19,777명(해외유입 14,545명)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