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2021년 개천절 대체공휴일 연휴인 오늘(2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오후6시기준 코로나 확진자수는 1200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시는 250여명, 경기도는 440여명, 인천이 110여명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