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창학)이 제이티통신(대표 이정태)과 손을 잡고 실시간으로 자녀의 위치를 알려주는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 30일 국내 등하교 알림 제공 우수기업인 제이티통신과 '공동주택 자녀 안심알리미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동호(왼쪽)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설계실장이 서울 종로구 현대엔지니어링 계동 사옥에서 이정태 제이티통신 대표와 MOU를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