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29일, 캐나다군 가평전투 참전용사 한분이 가평의 북중학교 학생들에게 자신의 현재 심경을 묘사한 시 한편을 보내왔다.
가평군은 현재 90세의 고령으로 오랫동안 지병인 관절염을 앓고 있는 가평전투에 참전한 마이클 추보카(캐나다)씨의 시가 멀리 바다건너 가평으로 보내왔다고 전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29일, 캐나다군 가평전투 참전용사 한분이 가평의 북중학교 학생들에게 자신의 현재 심경을 묘사한 시 한편을 보내왔다.
가평군은 현재 90세의 고령으로 오랫동안 지병인 관절염을 앓고 있는 가평전투에 참전한 마이클 추보카(캐나다)씨의 시가 멀리 바다건너 가평으로 보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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