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가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지역화폐 ‘삼척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지도·단속을 펼친다.

이번 지도·단속은 올 상반기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 운영의 후속조치와 함께 최근 국민지원금 지급으로 삼척사랑상품권 발행이 확대됨에 따라 부정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