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연 의원, “마곡지구를 시민들이 마음 편히 통행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 것”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9월 30일 서울시 및 서울시메트로9호선(주) 관계자들과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보행환경 개선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서울시 도시교통실 도시철도과 관계공무원과 서울시메트로9호선(주) 시설처 소속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지하철 출입구 신설 및 CJ가양부지 지하연결통로 조성 등 양천향교역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