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29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 열어... 대전문화재단 선정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대전시는 (재)대전문화재단을 중구 대흥동‘제2기 테미오래’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테미오래는 1930년대에 조성되어 충청남도 도지사와 부지사 그리고 도청 및 경찰청의 국장급 관료들에게 제공되었던 관사촌이 모여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