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는 9월 30일 15시부터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장재봉 지부장외 회원 26명, 유시일 문화관광농업국장외 관계자들과 함께 ‘문경사랑 주소 갖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문경사랑 주소 갖기 운동’ 피켓을 들고 문화의 거리 주변 상가 및 주민들에게 전입이사비용 및 전입 세대 주택 수리비 등 각종 지원 혜택을 안내하고 인구증가시책 홍보 팸플릿을 배부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