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천군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융합교육연구센터와 손잡고 충북혁신도시에 인공지능(AI) 교육센터를 구축한다.

1일 충북혁신도시 오픈랩(open-lap)에서 송기섭 진천군수, 김성우 진천군의장, 오은주 진천교육장, 이승섭 KAIST 교학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KAIST 진천 인공지능(AI) 교육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