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보강천 미루나무 숲 잔디밭이 증평주민의 안락한 쉼터로 다시 돌아왔다.

증평군은 보식한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 출입을 통제했던 보강천 미루나무숲 잔디밭을 이달 1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