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청소년·청년을 지원하는 청년단체 (사)가치있는 누림이 ‘2021년 청년정책 유공’ 단체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단원구 고잔동 소재 (사)가치있는 누림은 지난달 17일 정부 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2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단체분야에서 민간단체로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