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서울에서 벗어나 도심 접근성이 높고 풍부한 자연환경을 품은 수도권 도심형 타운하우스가 주목받고 있다. ‘영문리 위드포레 4차’는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위치했다. 2~3층 규모의 단독형의 벙커형 세대와 지상형 세대로 선택 가능하며 세대별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아파트의 첨단 설비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더한 타운하우스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간격으로 채광, 환기, 조망권 모두 우수하다. 친환경 중목구조 또는 경량목구조로 선택시공 가능하며 내진설계로 안전하다. 일부 타입의 경우 3층에 테라스 및 포치 공간을 설계해 영화관, 알파룸 등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