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대표이사 황종현)과 SK주식회사(대표이사 장동현)가 식문화 개선에 함께 나섰다.

1일 SPC삼립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SK주식회사와 ‘미래 푸드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범수(오른쪽) SPC삼립 본부장은 SPC그룹 사옥에서  김무환 SK주식회사 그린투자센터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PC삼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