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올 시즌 국내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고 상금(총상금 15억 원)이 걸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날 김지영(김지영2) 선수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지영은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5번 홀까지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쳤다.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올 시즌 국내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고 상금(총상금 15억 원)이 걸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날 김지영(김지영2) 선수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지영은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5번 홀까지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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