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사 옹심이 부대 메뉴 개발 최종보고회 열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원주 대표음식인 ‘관찰사 옹심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 메뉴가 개발됐다.

원주시는 9월 29일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종합센터에서 관찰사 옹심이 부대 메뉴 개발 최종보고회를 열고 총 6가지 메뉴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