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는 ‘제17기 은퇴자 자원봉사학교’를 10월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주 화‧목요일 14~17시까지, 총 7회에 걸쳐 강동구 자원봉사센터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입문과 은퇴의 새로운 이해 등으로 채워지며, 자신의 적성과 여가에 맞는 자원봉사를 알아보고 선택할 수 있는 강좌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