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지난 8월 16일 활동을 시작한 ‘2021년 수원시 아동모니터링단’이 9월 30일 모니터링 활동을 마쳤다.

수원시 아동모니터링단은 수원시의 아동 관련 정책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는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건강과 위생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개 영역을 모니터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