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4개 청소년 수련시설이 2021년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석수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토마토’는 최우수상을, 만안청소년수련관 ‘늘품’과 만안청소년문화의집 ‘징검다리,’ 호계청소년문화의집 ‘하랑’은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