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 분토마을 내 음식체험관(분토길 165-2)이 내달 준공을 앞두고 있어, 향후 농촌마을의 안정적 소득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 따르면, 시가 2018년 강원도 공모사업인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 사업’에 선정돼 조성 중인 음식체험관이 현재 대부분의 공사 공정을 마치고, 내·외부 마감 및 허가 등 행정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