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실무수습직원 코로나 최일선 선봉에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시는 지난 8월 17일 3개 보건소에 정규직(간호, 보건, 의료기술직렬) 뿐만 아니라 코로나 대처를 위해 추가 인력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실무수습직원 30명을 배치했다.

8월 중순이면 한창 남창원농협발 확산 뿐만 아니라 매일 30~40여명씩 확진자가 발생하던 시점으로 보건소는 말그대로 24시간 비상체제가 계속 이어지던 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