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중학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참여‧체험형 통일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따라 보다 안전한 평화‧통일 체험교육과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 제공을 통해 학생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이해 및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