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구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이 구도심의 상권활성화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상권르네상스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80억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중기부 국가 공모 사업으로 2020년 3월부터 시작해 현재 2년차 사업이 진행 중이며 ‘다시살아나는 장터’, ‘새롭게변화하는 장터’, ‘모두가 함께하는 장터’라는 3개의 테마로 17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구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이 구도심의 상권활성화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상권르네상스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80억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중기부 국가 공모 사업으로 2020년 3월부터 시작해 현재 2년차 사업이 진행 중이며 ‘다시살아나는 장터’, ‘새롭게변화하는 장터’, ‘모두가 함께하는 장터’라는 3개의 테마로 17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