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흡연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10월 한 달 동안 ‘금연그린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미세플라스틱 성분이 포함된 담배꽁조가 바다로 유입돼 심각한 건강 및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