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음성안내 보조장치’, ‘교차로 알림이’ 설치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우선,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어린이보호구역 4개소 ▲강일초 ▲고일초(고덕유치원) ▲명덕초 ▲천동초에 설치하여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안전한 보행을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