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강동구가 9월 29일(수) KFC코리아와 민‧관 협력 채용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관 협력 채용연계 사업은 강동구와 기업이 채용연계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기업의 열린 고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총 66명의 강동구민이 채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