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마포구가 한국일보와 손잡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로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을 위해 마포구와 한국일보는 지난 29일 오전 11시 상암동에 소재한 K아트스튜디오에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