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대한당뇨병학회,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지역 취약계층 당뇨병 환자를 위한 ‘당당케어 앱’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을 29일 체결했다.

‘당당케어 앱’은 대한당뇨병학회와 사노피가 개발해 출시한 당뇨인의 당뇨병 관리와 함께 스스로의 심리 상태를 돌볼 수 있는 자기관리와 정신건강을 통합 관리하는 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