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관악구가 추진 중인 난곡·난향동 주민공동이용시설인 ‘난곡 재생활력소(난곡로24가길 53 외 1필지)’ 조성사업이 순항 중이다.

‘난곡 재생활력소’ 조성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난곡·난향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27만㎡)에 총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되는 난곡·난향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마중물사업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