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초당옥수수·미니단호박·고구마 등 3개 작목을 새로운 농업소득원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협업체계 구축 새 소득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 소득단지 조성사업은 지역농협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월동채소 뒷그루에 소비트렌드에 맞춘 소득 작목을 도입, 새로운 농업소득 모델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초당옥수수·미니단호박·고구마 등 3개 작목을 새로운 농업소득원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협업체계 구축 새 소득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 소득단지 조성사업은 지역농협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월동채소 뒷그루에 소비트렌드에 맞춘 소득 작목을 도입, 새로운 농업소득 모델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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