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확보·국가등록문화재 등록·다크투어 연계 등 본격 추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4·3유적지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미래세대를 위한 역사현장으로 전승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2019년 주요 4·3유적지 30개소를 정비하기 위한 종합관리계획을 수립,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