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의 밀집도, 다양성, 학술 가치 측면에서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사례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경상남도는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일원에 소재한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화석 산지(晉州 井村面 白堊紀 恐龍·翼龍발자국化石 産地)가 지난 8월 30일간의 지정 예고 및 문화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화석 산지는 중생대 백악기 공룡과 익룡을 비롯한 약 1만여 개의 다양한 발자국 화석이 대거 발견된 곳으로 우리나라 백악기 척추동물발자국화석을 대표할만한 산지이며 단일 화석산지로는 높은 밀집도와 다양성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