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10월 한 달간 반려견 미등록자 집중 단속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7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한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반려견 미등록자 및 변경사항 미신고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