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비정규직 노동자 고용전환과 지회사 설립 지원을 위해 시의회TF 구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29일 오후 4시 의원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부산교통공사 청소용역노동자 고용전환추진TF’ 해단식을 개최한다.

시의회TF는 노기섭 의원을 단장으로 도용회 기획재경위원장, 김민정 의원, 곽동혁 의원 등 4명으로, 부산도시철도 청소노동자 등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 8월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