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조례 제정 눈길, 금연구역 범위 넓히며 군민 건강 살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제도적 기반 정비에 나서고 있다.

군은 '국민건강증진법'개정에 따라'영동군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영동군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