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북구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 창업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확대된 비대면 온라인 시장의 흐름을 반영하여 온라인 창업가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