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반음식점 등에“백신접종완료 확인”안내표식 제작 배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는 29일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 구분을 위해 ‘코로나19 백신접종완료 확인된 좌석 테이블’ 안내 표시판을 제작하고 시군 및 협회 등을 통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등에 배부했다.

안내 표시판은 총 9,000부를 제작했으며, 도내 3,000개 업소에 3부씩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