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외래품종 벼(추청) 대체를 위한 국내 육성 최고품질 벼 품종 비교 전시포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오는 2024년까지 외래품종 벼의 전국 재배면적을 10,000ha 이하로 줄이고 추청벼의 정부 보급종 공급도 축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