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대문구는 가족 간 관계와 사회 현상들에 대한 구민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부모 시민학교’와 ‘모바일로 보는 손바닥 시민대학’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부모 시민학교’는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정오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