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구는 오는 30일부터 관내 근로자수 50인 이상 건설공사장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추가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선별진료소는 건설공사장 밀집 작업환경으로 집단감염 위험이 상존해 있고 현장 이동이 많은 직업 특성상 근로자의 타 현장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 방지를 위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