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가 오는 10월 21일과 23일 이틀간 오전 10시에 진행될 ‘성미산 새집 달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과 함께 성미산 곳곳에 새집을 달아 더 많은 조류가 서식하고 수목이 어우러지는 성미산의 자연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마포구와 사단법인 생명의 숲이 공동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