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이달 27일부터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한 취업장려금을 신청‧접수한다.

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심각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지원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