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새로운 식물성 음료 어메이징 오트가 ‘홍쓴부부’로 알려진 홍현희·제이쓴을 모델로 발탁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매일유업의 새로운 식물성 음료 어메이징 오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미지=매일유업]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신혼생활을 주제로 ‘홍쓴TV’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채널은 일상, 뷰티 등 다양한 소재를 특유의 유쾌하고 자연스러운 감성으로 표현해 약 47만9000천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4일 공개된 영상에서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를 홍쓴부부만의 방식으로 유쾌하게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