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년교사, 학교혁신 주체로 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9월 23일~24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학생들의 행복한 배움을 위한 학교혁신에 관심이 있는 청년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혁신학교에 근무하거나 학교혁신에 관심을 가지고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각자의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고민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