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천시 신둔면학습센터에서는 신둔 도자문화의 친밀감 형성을 위해 여성친화프로그램‘오늘은 도자 플로리스트’를 27일 운영하였다.

‘오늘은 도자 플로리스트’는 우리 도자기로 꽃꽂이도 배우고 재능기부까지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꽃꽂이를 통해 집안을 장식하는 소품으로서 도자기의 활용미와 실용미를 통해 꽃의 아름다움을 어떤 균형미로 구성할 수 있는지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