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은 지난 21일 'IDEA 2021'의 브랜딩(Branding) 부문에서 '대한항공카드'로 은상을, '현대카드 MX BOOST'로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대한항공카드'와 '현대카드 MX BOOST'가 다각적인 브랜딩 경험을 확장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은 지난 21일 'IDEA 2021'의 브랜딩(Branding) 부문에서 '대한항공카드'로 은상을, '현대카드 MX BOOST'로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대한항공카드'와 '현대카드 MX BOOST'가 다각적인 브랜딩 경험을 확장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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