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주군보건소는 결핵 발병 고위험군인 불법체류자를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9월 30일 남부통합보건지소 예방접종센터에서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하여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해 예방접종센터에 내소하는 불법체류자 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